도심 속 새와의 만남과 공존 이야기
경기콘텐츠진흥원과 느티나무재단이 오는 21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대합실에 위치한 지하철 서재에서 ‘탐조책방과 함께 새 이야기’ 북토크를 개최합니다. 이 행사에는 KBS 다큐멘터리 ‘울 엄마 맹순 씨의 새들처럼’의 주인공이자 ‘맹순 씨의 아파트에 온 새’의 그림 저자인 맹순 씨와 탐조책방 박임자 대표가 참여하여 도심 속에서의 자연과의 공존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참가자들과 함께 ‘내가 만난 새 이야기’와 ‘도심 속 야생동물과 공존하는 방법’에 대한 토론도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도심 속에서의 새와의 특별한 만남 도시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복잡한 공간입니다. 아파트가 빽빽하게 들어선 이 도시의 숲에서 새들을 만나는 경험은 다양하게 펼쳐질 수 있습니다. 특히, 맹순 씨의 이야기는 이와 같은 특별한 만남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녀는 아파트 숲 속에서 새들과의 소중한 인연을 맺으며 일상 속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발견하였습니다. 아파트의 발코니에서 조용히 새들이 노래하는 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큰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그저 스치는 존재로 여겨졌던 새들이 맹순 씨의 관심을 받고, 그녀의 일상 중 중요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새들의 다양한 색깔과 아름다운 비행을 관찰하면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고,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찾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경험은 도시 생활 속에서 자연이 줄 수 있는 작은 기적 중 하나로, 우리가 잊고 지내기 쉬운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하게 만듭니다. 또한, 맹순 씨는 새들이 자신의 아파트에 어떻게 찾아왔는지를 탐구하며, 이를 기록으로 남기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단순히 새들을 관찰하는 것을 넘어 그들의 생태와 특징, 행동양식을 이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아파트라는 공간 속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다양한 새들의 생태가 얼마나 흥미로운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새들과의 관계 형성은 분명 도심 속에서도 자연과의 조화로운 공존을 이끌어내는 데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