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치세1 김하성 애틀랜타 잔류 (연봉구조, 부상변수, FA전망) 김하성이 애틀랜타에서 1년을 채우지 못하고 떠날 거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크리스 세일의 연장 계약이 발표되자마자 "김하성은 어차피 시즌 후 떠난다"는 분석이 쏟아졌는데요. 잘하면 비싸서 못 잡고, 못하면 필요 없어서 안 잡는다는 논리입니다. 저는 이 말을 듣고 좀 씁쓸했습니다. 제가 키움에서 김하성을 지켜봤을 때, 그는 평화왕이라 불릴 만큼 타격·수비·주루 3박자를 완벽하게 갖춘 선수였거든요. 그런 선수가 메이저리그에서 "징검다리 유격수"로 소비되고 있다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크리스 세일 계약과 연봉구조의 딜레마애틀랜타는 크리스 세일과 2027년 2,700만 달러 보장, 2028년 팀 옵션 3,000만 달러 조건으로 연장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올해까지만 계약이 남아 있던 세일을 최소 1년 더 붙잡은 건.. 2026. 2. 26. 이전 1 다음